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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심청가(沈清歌)

作者:web    文章来源:外语爱好者论坛    更新时间:2007/6/30
앞 부분의 내용 옛날에 심학규라는 봉사가 있었다. 부인 곽씨가 딸 청이를 낳고 이레가 되던 날 세상을 떴다. 사난한 심 봉사가 동냥을 하여 어렵게 키운 청이는 효성이 지극한 소녀로 자랐다. 청이가 열다섯 살이 되던 해, 심 봉사는 몽은사의 스님에세서”쌀 삼백 석을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게 되리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하겠노라고 덜컥 약속을 한다. 그러나 가난한 살림에 공양미 삼백 석을 마련할 수 없는 심 봉사는 이내 그런 약속을 한 것을 후회한다. 아때 마침 남경의 상인들이 이 마을에 들어와, 바다를 무사히 지나기 위해 열다섯쯤 되는 처녀를 바다에 제물로 바쳐야한다면서 사람을 찾는다.이 소식을 들은 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남경 상인들을 찾아가 몽은사에 쌀 삼백 설을 시주해 달라고 부탁한다. 안 된다고 울부짖는 심 봉사를 뒤로 하고, 청이는 남경 상인들을 따라 길을 나선다. 배를 타고 중국으로 가던 중, 이윽고 바다 한가운데 인당수라는 곳에 도달하여 청이는 바다로 몸을 던진다. 청이의 이러한 효성에 감복한 옥황상제는 바다 속 용왕에게 명을 내려 청이를 죽지 않게 잘 모시도록 한 후, 세상에 다시 환생하게 하도록 분부한다. 용왕은 수레만큼 큰 꽃을 만들어 그 속에 청이와 여러 선녀들을 들어가도록 하고 바다 위로 보낸다. 한편 송나라 천자는 부인을 잃고 실의에 빠져 세상의 기기묘묘한 각종 꽃과 풀들을 감상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인당수를 지나던 남경 상인들은 바다 위에 웬 거대한 꽃이 떠 있는 것을 보고, 천자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그꽃을 천자에게 바친다. 천자가 생전 처음 보는 꽃을 보고 궁금해하는데, 그 속에서 청이와 용궁 선녀들이 나와 자초지종을 전하니, 주위에서 모두 하늘에서 새 국모를 보내신 것이라고 반겼다. 이리하여 청이는 송나라의 황후가 되었다. 심 황후를 맞이하자 온 나라가 계속하여 풍년이 되었으며, 백성들은 모두 심 황후의 덕을 칭송하였다. 그러나 심 황후는 자나 깨나 아버지 생각뿐이어서 수심이 떠날 날이 없었다. 천자가 걱정이 되어 까닭을 물으니, 심 황후는 그저 맹인들이 불쌍해서 그렇다고 하고, 전국의 맹인들을 불러 잔치를 열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청한다. 천자는 크게 감동하고 그 덕을 칭찬하면서, 전국의 맹인들을 불러 석 달 동안이나 큰 잔치를 벌인다. 청이가 떠난 후, 눈도 못 뜨고 갖은 고생만 겪은 심 봉사도 이 소식을 전해 듣고 , 우여곡절 끝에 황궁의 맹인 잔치에 참석을 하여, 이윽고 딸인 심 황후 앞에 서게 된다.

        (2)심 봉사 눈을 뜨다 심 황후 이 말 듣고, 산호주렴을 걷어 버리고, 버선발로 우르르르, 부친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심 봉사 깜짝 놀라, 아니, 아버지라니,뉘가 날더러 아버지여? 에이,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무남독녀 외딸 하나, 물에 빠져 죽은 지가, 우금 삼 년인데, 뉘가 날더러 아버지여?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 뜨셨소? 인당수 풍랑 중에 빠져 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 왔소. 어서 어서 눈을 떠서 저를 급히 보옵소서. 심 봉사가 이 말을 듣더니,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아니 청이라니, 에잉 이것이 웬 말이냐. 내가 지금 죽어, 수궁에 들어왔느냐. 내가 지름 꿈을 꾸느냐. 죽고 없는 내 딸 청이, 여기가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 말이냐, 내 딸이면 어디 보자. 어디 내딸 좀 보자. 아니고 내가 눈이 있어야, 내 딸을 보제. 아이고 답답하여라. 두 눈을 끔적, 하더니만 눈을 번쩍 떴구나. 이게 모두, 부처님의 도술 이것다. 심봉사 눈 뜬 훈 김에,여러 봉사들도 따라서 눈을 뜨는데, 만좌 맹인이 눈을 뜬다. 석 달 동안 큰 잔치에 , 먼저 나와 참여하고 내려간 맹인들도 저희 집에서 눈을 뜨고, 미처 당도 못한 맹인, 중로에서 눈을 뜨고. 가다가 뜨고, 오다가 뜨고, 서서 뜨고, 앉아 뜨고, 실없이 뜨고, 어이없이 뜨고, 화내다 뜨고, 울다 뜨고, 웃다 뜨고, 떠 보느라고 뜨고, 시원히 뜨고, 앉아 놀다 뜨고, 자다 깨다 뜨고, 졸다 번뜻 뜨고, 지어 비금주수까지, 일시에 눈을 떠서, 광명 천지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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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심청가(沈清歌):https://www.ryedu.net/hy/hyzl/200706/3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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