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语爱好者论坛韩国语学习韩语资料 → 韩语新闻:最年轻的诺奖获得者马拉拉


  共有9777人关注过本帖树形打印复制链接

主题:韩语新闻:最年轻的诺奖获得者马拉拉

帅哥哟,离线,有人找我吗?
kalayang
  1楼 | QQ | 信息 | 搜索 | 邮箱 | 主页 | UC


加好友 发短信
等级:版主 帖子:4022 积分:39257 威望:0 精华:0 注册:2007/6/12 20:33:53
韩语新闻:最年轻的诺奖获得者马拉拉  发帖心情 Post By:2014/10/13 20:10:48 [只看该作者]

韩语新闻:最年轻的诺贝尔和平奖获奖者马拉拉

挪威诺贝尔委员会主席亚格兰10日宣布,把2014年诺贝尔和平奖授予巴基斯坦的儿童权利活动人士玛拉拉•尤萨夫扎伊(Malala Yousafzai),以表彰为女性人权所进行的斗争。而巴基斯坦塔利班运动(Tehrik-e-Taliban Pakistan,简称为TTP)却向玛拉拉发出了可能对其实施暗杀的警告。
马拉拉是诺贝尔和平奖最年轻得主,目前正在英国伯明翰埃德巴斯顿(Edgbaston)女子高中读书。10月10日,玛拉拉下课之后举行的媒体发布会上,对于获得诺贝尔奖的获奖感言表示“我现在感到更加强大也更加勇敢,因为这个奖项不仅仅是一个金属制品、一块你可以佩戴的奖牌或是摆放在你家的奖章,它是鼓励我继续勇往直前的力量”。

接着玛拉拉说到自己已与印度诺贝尔和平奖获奖者印度的儿童权利活动人士萨蒂亚尔蒂(60岁)进行了商议,建议“希望在12月10日诺贝尔和平奖颁奖典礼时,邀请印度总理印度总理莫迪(Narendra Modi)与巴基斯坦纳瓦兹•谢里夫(Nawaz Sharif)出席”。美国外交专刊《Foreign Policy》评价说“诺贝尔委员会将诺贝尔和平奖共同授予巴基斯坦穆斯林少女尤萨夫扎伊以及印度的印度教徒萨蒂亚尔蒂是一种绝妙的选择,这很有可能成为两国的纷争得以平息进入和平的契机”。

对于这位最年轻的诺贝尔和平奖获奖者,世界各国领导人的祝贺信息接踵而来。伊丽莎白二世女王并未提及诺贝尔奖结果,而是打破惯例,通过推特向其表达了祝贺之意。奥巴马总统也表示“诺贝尔委员会提醒我们保护所有年轻人的权利和自由的事情有多么迫切”。前任联合国事务总长科菲•安南(Kofi Annan)表示“为了社会发展没有比扩大女性权利更为有效的工具”。加拿大政府决定将授予22日访问加拿大的尤萨夫扎伊名誉市民权。

然而,在10月10日发表诺贝尔奖获奖人的夜晚,TTP的强硬分支发言人却在推特中表示“像玛拉拉这种人应该知道,由于异教徒的宣战,并没有断念。为了伊斯兰的敌人我们准备了闪亮的刀”。随后又接着补充道“玛拉拉虽然多次提起反对枪支和武力冲突,但是难道她不知道创办诺贝尔奖的人就是爆发物的创始人吗”。

尤萨夫扎伊曾告发TTP蛮行之时,在2012年下课回家的路上遭到枪击,脑部受到枪支贯通伤,在英国接受了多次手术奇迹般的活过来。此后虽然受到TTP的多次杀害威胁,但依然呼吁女性和儿童受教育的权利,并于今年成为诺贝尔和平奖的主角。TPP将平凡的乡村少女变成最年轻的诺贝尔和平奖获奖者。而尤萨夫扎伊获得诺贝尔和平奖的过程中,TPP也算是做出了大贡献,有分析认为再次发出生命威胁是TPP基于这种理由对其获奖表示强烈抗议。

지구촌이 파키스탄의 10대 여성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양(17)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는 가운데 파키스탄탈레반(TTP)은 유사프자이 양에게 살해 가능성을 암시하는 경고를 보냈다.
영국 버밍엄 에지배스턴 여고에 다니는 유사프자이 양은 10일 수업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 상은 단지 목에 걸거나 집에 간직하는 메달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힘이 나게 하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며 내게 노벨평화상은 끝이 아닌 출발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인도의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인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씨(60)와 논의했다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함께 12월 10일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미국의 외교전문 잡지 포린폴리시는 노벨위원회가 파키스탄 무슬림 10대 소녀인 유사프자이 양과 인도 힌두교도인 사티아르티 씨에게 평화상을 공동 수여한 것은 양국의 분쟁 종식과 평화의 계기도 될 수 있는 절묘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최연소 노벨상 수상 소식에 세계 지도자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노벨상 선정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수상을 축하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노벨위원회가 모든 젊은이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일깨웠다고 말했다.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은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여성 권리 확대만 한 도구가 없다며 반겼다. 캐나다 정부는 22일 자국을 방문할 예정인 유사프자이 양에게 명예시민권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TTP의 강경 분파인 TTP 자마툴 아흐라르의 대변인은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된 10일 밤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말랄라 같은 사람은 우리가 이교도의 선전 때문에 단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의 적을 위해 날카롭고 번득이는 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말랄라는 총과 무력 충돌에 반대하는 언급을 많이 했으나 노벨상을 만든 사람이 바로 폭발물의 창시자임을 모르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유사프자이 양은 TTP의 만행을 고발하다 2012년 하굣길에 머리를 총알에 관통당하는 중상을 입었으나 영국에서 수차례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후 TTP의 거듭된 살해 위협에도 여성과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외쳤고 올해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이 됐다. TTP는 평범했던 시골 소녀가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본의 아니게 큰 기여를 한 셈이어서 그의 수상에 강력 반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回到顶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