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씨는 임미라 씨한테 잘 보이기 위해 오늘은 그녀의 회사 동료인 김선생님까지 모시고 음식점으로 왔습니다...
내용:
김선생님: 오빠, 나 안 본 사이에 더 멋있어지셨네요. 남 궁민: 그래요?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임 선생님 너무 부럽다. 이렇게 잘 생기고 잘해주는 애인이 있어서. 임 미라: 애인은 누가 애인이에요? 남 궁민: 여기는 제가 다 계산할 테니까 더 드시고 싶은 것 있으면 다 시키세요. 임 미라: 됐어. 네가 왜 계산을 해? 긴선생님: 임 선생님의 애인 진짜 짱이다... 잘 먹었습니다. 남 궁민: 아이... 별 말씀을요. 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더 근사하게 대접해 드릴게요. 긴선생님: 그럼 두 분이 재미있게 데이트하세요. 남 궁민: 예, 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또 뵈어요. 아...왜 그래? 임 미라: 야, 남 궁둥이, 내가 네 애인이야? 남 궁민: 야. 내가 언제 애인이랬냐? 저 김 선생님이 그랬지. 임 미라: 계산은 왜 네가 다 해? 네가 자꾸 밥 산다 어쩐다 그러니까 더 오해하는 거잖아. 남 궁민: 알았어. 앞으로는... 계산은 내가 계속 할게. 임 미라: 죽을래? 앞으로 무조건 더치페이야. 알았어? 남 궁민: 알았어.